우리 동네 문학기행(두북두북)
두북두북은 ‘뚜벅뚜벅’의 이미지를 빌려 만든 말입니다.
뚜벅뚜벅은 발자국 소리를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나 모양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걷는 소리와 잇따른 걸음들이 양산에서 함께하는 울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북두북 Do Book Do Book
Do_ 마을(지역)을 체험합니다.
Book_ 마을(지역)을 이해합니다.
두북두북은 마을(지역)을 인문적으로 체험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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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책, 책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양산에 대한 인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북두북 워크북을 제작하였습니다. |
두북두북1권(김복동의 길)
두북두북2권(황산강 문학길-산서동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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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북두북3권(황산강 문학길-수라도) -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