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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문학기행

우리 동네 문학기행(두북두북)

두북두북은 ‘뚜벅뚜벅’의 이미지를 빌려 만든 말입니다.
뚜벅뚜벅은 발자국 소리를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나 모양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걷는 소리와 잇따른 걸음들이 양산에서 함께하는 울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북두북 Do Book Do Book

Do_ 마을(지역)을 체험합니다.

Book_ 마을(지역)을 이해합니다.

두북두북은 마을(지역)을 인문적으로 체험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지역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책,
『이야기로 양산하다』는 요산 김정한 선생님의 단편 소설 ‘그물’, ‘산서동 뒷야이기’, ‘사밧재’, ‘길벗’과 중편 소설 ‘수라도’를 중심으로 양산의 역사와 삶의 무늬를 들여다보고자 하였습니다. 요산 김정한 선생님은 문학을 통한 저항의 맥을 이어온 작가입니다. ‘민중이 억압받을 때면 땅을 가르고 솟구친 큰 수맥’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분이십니다. 양산 동면이 외가였고 화제가 처가였습니다. 외가와 처가를 오고 가며 양산의 이야기를 소설을 담아냈습니다. 요산 김정한 선생님의 작품에 담긴 양산의 역사와 양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양산에 대한 인문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두북두북 워크북을 제작하였습니다.



우리 동네 문학기행 워크북

 

두북두북1(김복동의 길)

   
 

 

 

두북두북2(황산강 문학길-산서동 뒷이야기)

 

 

 

 

 

 

 

 

두북두북3(황산강 문학길-수라도) - 준비중